안녕하세요! 늘해랑미디어 입니다!
KBS의 주말극은 '국민드라마'라는 칭호를 얻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드라마인데요~ 그 중에서 2015년도에 아주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, KBS2 주말드라마 <부탁해요 엄마> 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드라마 소개
KBS2 주말드라마 <부탁해요 엄마>는 2015년 8월 15일부터 2016년 2월 14일까지 방송. KBS 주말저녁을 책임지며 평균시청률 28%를 유지하고, 최고시청률은 마지막회 54회에서 39.1%의 관심을 모았다. 2015년 연기대상에서 배우 고두심(임산옥 역)은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. ( 사진출처 - 부탁해요엄마 공식홈페이지 )
줄거리 & 등장인물
전생의 원수가 부모 자식으로 만난다는 말도 있지만, 코드가 안맞기로는 세계 최강으로 꼽혀도 손색없을 앙숙 모녀 임산옥과 이진애. 엄마 산옥처럼 살기 싫었으나 엄마의 그 길을 걷게 된 진애가 그 여정에서 만나게 된 또 다른 엄마 영선. 두 엄마 사이에서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며 결국엔 그녀들 모두를 가족으로 끌어안게 되기까지의 패밀리 어드벤처 스토리가 펼쳐진다!
( 사진출처 - 부탁해요엄마 공식홈페이지 )
( 사진출처 - 부탁해요엄마 공식홈페이지 )
KBS2 주말드라마 <부탁해요 엄마>는 가족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구조와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데요, 과연 어떤 모습으로 현장에서 촬영을 하는지 궁금하신가요?
그럼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!
정민훈
(서브카메라)
KBS2 주말드라마 <부탁해요 엄마>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사진입니다!
지금 왼쪽에 보이시는 메인카메라 옆에 촬영 준비 중인 카메라를 보실 수 있어요.
바로, 드라마의 다양한 앵글을 위해 운용되고 있는, 서브캠!
극 중 상황마다 필요한 장면은 많지만, 한 번에 모든 앵글을 촬영하기에는 어렵겠죠?
그래서 메인카메라와 앵글을 나눠서 촬영하는 서브캠의 역할!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?
그렇다면 그레잇~!
KBS2 주말드라마 <부탁해요 엄마> 처럼 여러 인물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서브캠의 역할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데요, 장면의 특성에 따라 서브캠의 활용도가 달라지는 부분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.
지금까지 KBS2 주말드라마 <부탁해요 엄마> 촬영장 모습을 전해드렸는데요.
KBS2 주말드라마 <부탁해요 엄마> 는 높은 시청률로 가족드라마의 생명력이 여전히 유효함이 증명되었고, 전통적인 드라마를 선호하는 시청자도 많다는 점까지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. KBS 주말드라마만이 가진 '가족이야기' 색깔을 맘껏 보여 준 작품이였습니다.
다음 시간에도 늘해랑미디어가 참여한 다양한 작품으로 돌아올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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